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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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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각 사용하는 글자 색깔:주인공의 말=민트색, 해설=검은색, 날짜 당 생긴 일=흰색, 로봇 소리=회색

 

"음.. 이제 이 지하에도 먹을 게 별로 없군.. 마트라도 가야 하는데.. 며칠만 더 버텨보자!"

...

1일 : 음식이 거의 없어져간다.

2일 : 하루에 한 끼 정도만 먹을 수 있는 것 같다.

3일 : 음식이 없어졌다.

4일 : 물도 없어져간다.

5일 : 누군가의 인기척이 밖에서 들린다.

"음? 밖에서 인기척이 들린다. 한번 나가볼까? 일단 혹시 모르니 밖을 살펴보는 게 나을 것 같다.

흠.. 밖에 사람은 없는데, 다른 게 있나?"

위잉ㅡ

"ㅁ, 뭐야 로봇? 왜 로봇이? 저게 날 공격할까? 혹시 몰라, 가지 않는 게 좋겠어"

점점 로봇이 다가온다. 문 앞까지 다가왔다. 그리고 문을 가볍게 부숴버리는 소리가 들렸다. 주인공은 얼른 지하로 내려갔다. 로봇도 내려간다.

'왜 나한테 그래!! 헉.. 헉.. 저 로봇.. 날 지구 끝가지 쫒아 올 생각인가..? 아니면 누가 조종하는 건가? 지금 그게 중요한건 아닌데.. 이쪽으로 가면 결국 막다른 길이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금 따돌려야 해.. 그나저나 저기 저 로봇에 카메라가 달렸잖아? 정말 누가 조종하는 건가? 일단 내려가서 숨자..'

철푸덕! 주인공이 넘어진다.. 로봇이 주인공을 로봇 안에 넣더니 밖으로 나온다. 조금 뒤 주인공이 일어나 로봇의 작은 틈으로 바깥을 본다.

'어? 나 살았나? 그보다 여긴 어디? 흠.. 로봇에게 잡혀 움직이는 거 같은데.. 바깥이나 봐야지, ㅇ, 어? 바깥에 모든 나무들은 탄 것 같다. 아마 폭팔의 열 때문이겠지. 흠.. 건물은 죄다 무너진 것 같고 앗! 로봇이 멈췄다! 아마 다른 곳에 도착 한 거 같은데.. 음? 말 소리가 들리는데.. 둘 이상이 같이 사는 곳 같아. 하지만 그냥 길가에서 얘기를 하는 걸지도, 방독면이 있을 수 있으니까.' 1화는 이걸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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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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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에요 프로필처럼 더듬이가 있어요.  소설 쓰고 있구요 출석도 꼬박꼬박 합니다. 아 그리고 그림 그려드립니다.그림 받고싶으면 쪽지 주시구요 생물은 안됩니다. 파워포인트로만 만들어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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