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잘봤고요
데스하고 싸우는거 볼때 무개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재밌는분이세요 ^^
5억도 없으시면서 '나 5억있는데 좀 줄까?' 이러면서 컨셉질하는것도 역겹고요
머요님 가신거 알고 머요님을 찾는 저에게 '아직 안갔음'이라고 하면서 오신것도 역겹네요
'사칭'인것은 머요님 본인에게 확인 완료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칭을 할꺼면 들키지를 마세요. 베놈님아 님이 갑자기 저한테 지랄을하길래 님하고 이야기하고있었는데 그 상황에서 사칭을 하고 오면 '누구'인지는 확실해지는것 아닌가요. 발뺌을 하고싶으시면 베놈은 그대로 두고 머요님으로 창2개띄워서 오시던가요 ㅋㅋㅋㅋㅋ
'정말 베놈님 나가시자마자 머요님이라고 들어오신거 놀랍네요' 이때부터 알아봤어야됬는데 ㅋㅋㅋㅋㅋ 사칭놀이 재밌으세요?
어제 하신짓 보니 점심쯤에 사칭여러명 들어와서 머요님사칭하고 이분저분 사칭하고 36사칭하고 그런분 님같은데요? 말투도 비슷하고요.
베놈님이라는 사람이 이렇게까지 '아래'인 사람일줄은 몰랐습니다.
아 그리고 머요사칭가자마자 엽록소라는 분이 들어오시더라고요?
그래서 걍 기분나빠서 님 간줄알고 무분에도 사람없겠다 기섭을 갔는데....
어레?... 기섭에 엽록소라는 분이 계시네요? 심지어 이플중이시네요 ^^
베놈님 다시 들어오시는데 시간차 꽤 있더니 기섭에서 어떤닉네임 훔쳐올까 생각중이셨군요 ㅋㅋㅋ
설마 한사람이 기섭 잠시 멈춰두고 무분온건가 생각도해봣는데 둘다 계속 움직이시더라고요? 그리고 무분 엽록소님은 대답을 하시는데반해 기섭엽록소님은 채팅을 치지 않았습니다. 네 두명이 다른사람인건 확인했고요.
무분에도 엽록소님이 계시고 기섭에도 이플중이신 엽록소님이 계시는데 과연 누가 찐일까요 ㅋㅋㅋㅋㅋ
이건 사람들생각에 맏기죠.
아 설마 제가 캡쳐해놓고 본인확인까지 할줄은 몰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
그것보다 그 사람이 이 글을 볼까 싶네요...
그렇죠.... 그게 문제죠....
다섯번째 사진 카톡 어쩌고 있는데 저 카톡 읎습니다
폰이 공신폰이라..
애초에 머요님 공신폰이란거 저번에 듣고 알고있었는데....
'나도 모두의마블해볼까?'라는 말에서 눈치를 챘어야 했네요...
전 분명히 머요님이 맞으신지 재차 확인 했고요.
그 기회를 날리신건 다름아닌 '베놈'님이십니다. 그건 생각해주세요
그머나 ㅅㄱ
?
카레보다 못한 놈
카레가 뭐길래 애들이 자꾸 카레보다 못한놈이라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