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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저의 여행기였는데
제주도로 가서 사진은 따로 댓글로 참고합니다
제주도 도착하자 수하물 찾는거 빨리 나왔거든요
이야 너무 좋다~
덕분에 빨리 렌터카 얻고 호텔 체크인 할때 였습니다
아빠가 직원이 뭐 서**대표님이세요?
하고 물었거든요?
아빠는 맞다고 하다니
직원이 저희 신화월드를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무료 숙박권을 드려 업그레이드 방으로 드렸거든요
직원이 아니라 팀장님 이래요
워터파크 갔다오고,샤워하고 쉬고 했어요
7시에 흑돼지 맛집으로 갔거든요?
알고보니
제가 3년전에 갔던 흑돼지 맛집이었어요
맛은 같았고
너무 텐션이 바뀌였어요
그러곤 12시에 잠자서,8시에 깨서 조식 먹고가서 스카이 풀에 가서 호캉스를 좀 즐기고
11시에 체크 아웃했어요
해수욕장가서 발 담그고 갯벌 가서 게들을 관찰했어요
그러곤 차에 좀 쉬어 주유소에 기름 넣고 렌터카 반납하고 셔틀버스타서 공항 수속 하고 5시10분에 출발하고,
마침 김해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
엄마는 대구에 쉬는중
국밥먹고 게임하고,엄마가 왔습니다
10시에 잠자고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