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입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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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구스

큰입멍게는 멍게와 가까운 동물이고  바닥에 붙어사는 척삭동물입니다

해저 200m~1200m 바닥에 붙어사는 연체동물이 아닌 척삭동물입니다

학명은:Megalodicopia hians 입니다

멍게는 미삭동물이라서 어린시절 뇌와 척수가 있지만 자라면서 뇌와 척수를 스스로 먹어치워 무척삭동물로 둔갑 하는데, 큰입멍게도 미삭동물임으로 같은 절차를 밟는다고 추정됩니다
파리지옥처럼 생겼는데, 파리지옥과 비슷한 방식으로 사냥하여 먹잇감을 잡아먹는다. 주로 플랑크톤을 잡아먹으며, 소화기관에서 바다눈의 흔적이 발견된 사례도 있다. 입이 이렇게 커진 것은 영양분을 얻기 힘든 심해에서 살아가기 위한 적응의 결과로 추정된다. 특히 토야마 만에서 발견된 큰입멍게들을 보면 대부분 한 방향을 향하여 입을 벌리고 있었는데 이는 어느 특정한 구역에서 흘러오는 유기물을 섭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며 이렇게 물의 흐름을 통하여 들어오는 유기물들은 전부 삼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외부에서 자극이 오면 입을 닫고 몸체를 최대한 둥글게 만다. 큰입멍게를 기계장치로 채집할 때 이러한 모습을 많이 관찰했다고 합니다.

 

큰입멍게는 보통 단단한 물체에 몸을 고정시켜 살지만, 모래 속에 거의 반쯤 묻혀서 사는 경우도 다반사라고 합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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