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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벌레 근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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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y.agar.kr/talk/2207893

검은 모기가 날개 하나 떼어냈더니 날아서 도망가려고 해도 잘 날지 못하고 나는 그런 걔한테 "소용없어. 포기해라."라고 말했다.

그리고 걔보다 더 작은 벌레 사체가 있길래 가까이 가져가봤는데 피하려고 했지만 포기했다.

나는 둘을 가둬놨으며 자고 일어나자 큰 쪽도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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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플 안(못)하는 기섭, 무분 유저. 06년생 남자다. 하지만 하는 짓은 14년생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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