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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죽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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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y.agar.kr/talk/2206644

나의 어머니는 손질 실수인지 복어를 먹고 입원했다.

한편, 나는 이 사건에 관해서 어머니를 살리고 싶은 생각밖에 없어서 연구를 했고 독이 퍼지는 것을 방지하는 약을 만들어 어머니에게 투약했다.

그러나 이미 늦었고 사망 판정을 받고 3일 뒤 장례를 치뤘다.

이후 비명 소리가 들렸으나 남자애가 정수기의 뜨거운 물을 뒤집어쓴 것으로 밝혀졌으며 내가 가니까 의외로 침착했다.

그리고 어머니의 사인은 청산가리이며 다행히 보험은 들어져 있었고 장례 직전, 마지막으로 관뚜껑을 열어봤더니 주름이 더 늘었다.

내 아버지는 병원 관계자인데 보험을 들어놓은 사람이기도 하다.

 

해석:청산가리는 복어의 독이 아니다. 즉 복어집 사람은 실수한 게 아니며 누군가가 누명과 보험 사기를 위해 의도한 것이다. 그리고 심장이 멈추기만 해도 돌팔이 의사들 입장에서는 사망이나 다름없게 보며 독이 퍼지는 것을 방지한다는 게 심장의 기능을 저해해서 혈액 순환을 완화시킨다는 것이니 일시적으로 심장이 멈출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분명히 남자애의 비명소리라고 했다. 하지만 남자애와 어머니의 비명 소리는 다르며 침착했다는 뜻은 사실은 비명을 지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주름이 늘어난 이유는 사건을 겪으면서 늙은 게 아니라 누군가의 이름표 바꿔치기 탓에 아직 화장할 차례가 아닌 어머니를 화장한 것. 즉 그 말은 어머니가 장례를 치룰 때까지만 해도 살아있었으며 산 채로 불타서 죽은 것이다. 남자애를 봤을 때까지도 비명이 들릴 수도 있으니 의문이 될 수 있는데 이는 건물 구조를 잘 이해하지 못한 내가 헤메다가 시간이 지체된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건 아버지의 의도였으며 부부싸움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해볼 수 있다.

 

저번에 내가 올린 이무이보다도 훨씬 무섭죠?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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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플 안(못)하는 기섭, 무분 유저. 06년생 남자다. 하지만 하는 짓은 14년생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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