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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앞둔 기념으로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하나 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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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y.agar.kr/talk/2205120

선거를 앞둔 2024년 3월 25일, 한 아이가 빨간 모자에 빨간 티, 빨간 바지, 빨간 신발까지 온통 빨간색으로 맞춰입은 모습을 봤다.

이 아이는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5일 뒤, 다시 만났는데 처음 만났을 땐 멀리 있어서 그렇게 느껴지진 않았지만 걔한테서 피냄새를 억지로 지운듯한 냄새가 났다.

게다가 비록 3월이긴 하지만 낮에는 꽤 따뜻한데도 불구하고 두꺼운 긴팔로 입었으며 몸도 잘 가누지 못했고 내가 막상 선거 얘기를 하니까 관심없어했으며 표정도 전혀 밝지 않는 등 많이 아파보였다.

해석:이 아이는 국민의힘 지지자가 아니라 자신의 몸에 난 상처를 가리기 위해 보호색삼아 빨간 옷을 입은 것. 자해든 타해이자 누군가의 강압이든 그 모습을 가리기 위해 이런 복장을 입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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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플 안(못)하는 기섭, 무분 유저. 06년생 남자다. 하지만 하는 짓은 14년생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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