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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용과를 뿌린 이유

만듀

사실 오늘 버스 타려고 뛰었는데, 신발 굽이 6센티라 그런가 순간적으로 오른쪽 발목을 삐고 넘어졌버린거임;; 근데 왼쪽 무릎에서 피가 철철 나고 그래서 친구가 병원 델다 준다 해서 친구 어머니 차를 타고 병원을 갔음. 근데 친구 어머니가 치료비를 내주셔서 돈 보내드리려 했는데 알려주시지도 알고, 친구도 안 알려주면서 막 '한남더힐 살 수 있을 정도? 나온 거 같아~' 이러길래 걍 집에 있는 용과 냅다 주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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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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