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딱히 생각나는 썰이 없어서 이만..

포인트를 줄것이다

으으음..저의 썰..?은..

제가 3학년~4학년 쯤에 친구 4명 무리가 잇엇어요!

거기에는 편의상 ㄱ,ㄴ,ㄷ이 있었다고 할게요!

그래서 처음에는 다 같이 다니고 되게 잘 지냈는데

어느 순간부터 분열되더니 급기야 저한테 ㄱ,ㄴ,ㄷ 모두 서로 뒷담을 까더군요..

물론 저도 까엿지만..전 그런거 크게 신경 안써서..그냥 같이 놀앗어요..!

그리고 저희 4명이 같은 학원을 다니는데 학원이 끝나고 ㄱ,ㄷ 이 차에서 같이 앉자고 하는거..

근데 문제가 저희 차에는 2명자리밖에 없어서 다 같이 앉지도 못하고..

예..암튼 그랬는데..음..더이상은 비밀임미다..예..

제 썰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어떤 친구가 학교에 나뭇가지를 들고갔어요. 근데 나뭇가지가 부러졌는데 꽤 두꺼운 나뭇가지였어요.

근데 그 안에 구더기가 득실득실ㅜ 그래가지고 애들 다 난리나고 꺄아아아앙 하면서 도망치는데 구더기 중 몇 마리가 하필이면 지나가는 옆반 쌤 다리에 붙어서 옆반으로 가서 옆반에 난리났다는 그런 썰이었습니당..

두분다 선 50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