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그래도 반죽이라도 똑바로 되던데 오늘은 반죽 양을 2분의 1로 줄이는 과정에서 달걀 반개가 아니고 한개를 넣어서..반죽이 물컹해져서......모양이 아예 안잡힘......초코반죽은 너무 갈라지더라구요...그래서 오늘도 반듯한 체크모양은 날라감..
이따 동생이 머랭치자고 하던데 괜히 또 쓰레기를 만드는게 아닐까요.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만남의 광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