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다녀온다고 했다가 오는 길에 아이스크림 심부름 받아서 엄마가 사라는거 다 샀는데
개 많음...
근데 더 웃긴건 내가 잊고 엄마가 제일 먹고싶다던거 안 사옴
난 불속성 불효녀 ㅋ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만남의 광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