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갈캣 무분 3년 하면서 지독하게 들은 그 이름 '파여' 오늘 드디어 만났네요
좋은 플레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까 봤는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만남의 광장입니다.
아까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