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등교도 일찍했고 반장이라 폰걷는데 폰도 완벽하게 내져있어서 기분 째지는 날이였는데
갑자기 4교시부터 머리가 ㄹㅇ 말뚝 밖힌 듯이 아파서 점심시간에 조퇴하려했는데 쌤이 수업중이라 조퇴하지도 못함
그래서 보건실갔다가 너무아파서 울면서 버티다가 조퇴해서 병원감
(근데 병원가니까 괜찮아지더라고?)
암튼 병원가서 진단받고 링겔 맞고 집에감
근데 집에 가는데 눈이 갑자기 마동석한테 맞은거마냥 붓는거임
그래서 병원 2트가고 자다가 방금일어남
글이 뒤죽박죽이네 죄송합니다
그래서 결론
좋은건...가?
ㅋㅋㅋㅋㄹㅋㄱㅋㄱㄱㅋㅋㅋㅋㅋㄲㄱㄲㅋㅋㄱㅋㄱㄲ
아니 웃겨?
아니 그 죄송합니다 요즘 ㅈ같은 일들이 겹쳐일어나서요
ㅈ같은일 다음엔 행복~~힘내셔요
얼마나 아프면 두통으로 울어요..?
존나 아팠죠
흐어..
마동석에게 맞으면 죽을텐데